|
한·중 간호지도자 상호교환방문 프로그램이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항주에서 열렸다. 우리나라에서는 대한간호협회 김의숙 회장, 이광자 교육위원장, 곽월희 이사, 오가실 한국간호과 학회장, 왕명자 한방간호학회 감사가 참석했다. 한국측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△간호 질 향상을 위한 대한간호협회의 활동 방향 △한국 병원에서의 간호의 변화 △한국 간호학의 발전과제 △한국 간호교육의 현황과 미래 △한방간호 현황과 발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.
|